더 많은 후기는 허니문 후기을 클릭하세요. →허니문 후기

[허니문 후기를 읽고 댓글을 20개 달면 한 단계 등업 됩니다.]
 
가장 빠르게 비너시안 가이 될 수 있는 허니문의 서적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최고의 서적 "중독"→중독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최고의 서적 "매혹"매혹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최고의 서적 "서적후기"→서적후기
 

최고의 남성으로 만들어 드리는 허니문 실전강의
실전강의 교육일정 먼져 확인하기 → 교육일정 확인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각인 실전캠프 (상시모집) → 각인 실전캠프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각인 트레이닝 (상시모집) → 각인 트레이닝

트레이닝 상담 및 문의
카카오톡: corsax
유선번호: 010-9512-0338



 

[허니문 후기] 첫 만남에 나눠야 할 대화의 소재는 그녀와 내가 되어야 합니다.

허니문 172 17,890 2015.12.08 17:51







14495646783093.jpg






새벽에 적는 간만에 후기라 조금 감성적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추적추적, 밖에는 여린 비가 내리고 있다.


어느 날의 빗물이 잠들기 좋은 자장가로 들려왔다면

오늘 새벽의 빗소리는 괜한 감성을 건드는 곡소리인양, 내게 들려져왔다.

그런 무어라 더 적을 것도 없는 선선히 외로운 밤이였다.




남자가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끼고 있을 때,

여지없이 사내는 벌이 되어 여자라는 꽃을 찾고야 만다.



읽고 있던 책을 대강 침대 밑으로 내려두고

쌓여있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으며



어떤 누구와 오늘의 외로움을 달랠까, 하는 고민을 하다보니

불현듯 지난 날 스쳐간 인연이 눈에 밟혔다.




오랜만에 찾아간 별밤에서

가볍게 스쳤던 그녀의 점수를 말하자면 몇이 좋을까.



여느 부모의 귀한 여식에게 점수를 먹인다는 것이 좋은 도리인지는 제쳐두고,

굳이 그녀를 바르게 표현하자면 무어라 해야 적당할까.



성적 매력이 뛰어난 여자?



글쎄? 모자라다.



어울릴 법한, 꽤나 그럴 듯한 ..

그런그런 미사여구를 갖추자면,

나는 그녀에게 정결한 창부, 라는 호칭을 주는 것을 서슴없어 할 지도 모른다.



그 몸매하며, 그 하얀 얼굴하며,

그 남자들을 대하는 태도 하며 ..



부지런한 걸음으로 1층과 2층의 테이블을 넘나드며,

남자들이 따라주는 술을 마시며 조근조근 웃음짓는 그녀를 보며,



나는 어쩐지 그녀를 흡사 어릴 적,

나의 어머니께 돈을 빌리러오던 친구와 닮아있다 생각을 했다.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 몇번인가 심부름을 했을 때-



'그 분'의 가게로 찾아가,

어른 남자의 옆에서 눈으로만 웃으며 양주를 따르고 있던 작부의 모습을 보고

일찍히 나는 여자와 돈이라는 남자의 원초적인 두 가지 욕심에 대해 많은 상념을 갖고는 했다.




자연스레 그녀가 있는 테이블을 주시하고 있다보니,

그녀와 잠깐 눈이 마주쳤고 나는 조신하게 웃으며, 


나쁘지않음을 느꼈으며 오랜만의 묘한 설렘을 품었다






의례, 분위기를 보아하니 ..

그녀는 테이블에 오기까지의 호기심을 모두 잃은 듯 했고,

일어날 타이밍을 보는 듯 했다.



그녀의 파트너가, 그녀의 비언어적 신호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은 내게 크나 큰 행운이였다.



그녀가 슬쩍 일어나 너덧 걸음인가 걸었을 때,

나는 그녀와 인연을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 이 떨림이

아직도 나는 여전히 처음처럼 생생하다.



될까?




14495646783146.jpg






그녀와 나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져간다.

음악 소리가 둘 사이의 공기를 메우는 것만 같다.



나를 스치려는 그녀의 앞에 잠시 서서,

그녀를 다시 톡톡 건들고, 동그래진 눈을 잠깐 바라보았다.



2초의 눈맞춤. 그리고, 미소.



그녀가 웃는다는 것은 좋은 신호다.

입으로 무어 뻥긋거리다, 휴대폰을 꺼내 메모장으로 글씨를 적었다.



[ 테이블에 있던 남자들 혹시 많이 마음에 들어요? ]



" 아니요 "



[ 다행이네요. 좀 실망할 뻔 했어요 ]



내 휴대폰 액정을 보던 그녀가 흥미롭다는 미소를 보인다.



" 왜요? "



[ 번호 찍어주세요. 시끄러워서 무슨 말 하는지 잘 안들려요 ]




번호를 받고, 그녀를 '목소리 엄청 작은 여자' 라고 저장한 것을 보여주니

싱긋 또 웃음을 짓는다.



가까이서 보니,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두운 조명에서도 배신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좋은 초이스였구나, 하는 마음에서

나도 그녀에게 웃음으로 고마운 마음을 대답해주었다.




그 날, 나와 함께 택시를 탔던 여자는 그녀가 아니였지만,

분명 그녀의 기억은 나에게 제법 큰 의미가 있었다.



불필요한 도박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미 가능한 범주에 있는 여자들보다,

최소한 오늘만큼은,


불확실한 그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 날 밤의 긴장을 떠올리며, 그녀에게 문자 메시지를 하나 보냈다.




14495646783213.jpg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새벽 밤, 그녀는 그때의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기분좋게 들려주었다.




나는 그녀가 상냥하다고 느꼈다.






우리는 내일도 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가 그친 뒤, 아침에 맡을 수 있는 습기 섞인 비 냄새에 대한 이야기.




어릴 적 비가 오는 날이면 새 우산을 들고 나갈 생각에 설렜다는 이야기.




이제 우비를 입기엔 너무 몸도 마음도 커버렸다는 이야기.






당시엔 몰랐지만 이제서는 그리운 여러 어릴 적 이야기들을 나누고,




비가 오는 날, 우리가 먼 발치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나하나 우산이 펴져가는 모습을 본다면,




어쩐지 아득해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을 무렵인가.






우리는 그제서야 서로의 이름과 나이, 그리고 내일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화를 끊었다.




모처럼의 설렘이였다.




술기운에 입 맞추고, 외로워 서로의 육체에 기대는 것과는 또 다른 설렘이 신선했다.







그녀에게 차마 솔직히 터놓을 말은 아니지만, 기대치않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보통의 유흥이라는 장소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하는 대화라는 것은 사실 뻔하다.






수십, 수백번도 더 했을 호구조사, 이름, 나이, 직업, 취미, 평소에 하는 일 ..








남자들이 지겨워하는 만큼이나 여자들도이런 대화는 재미없어할 것이다.






교감의 차원인 것이 맞지만,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사실 처음 본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껄끄럽고




대체 정보를 주고받는 것 이외에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하는지 막연하기 그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보통의 남자들처럼 이성적이며 논리정연한것들을좋아하고, 


여성 커뮤니케이션이 항시 유치해 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사실, 감정적인 대화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화제는 보통의 경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인간사에 관련된 것들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 관한 것, 그리고 나에 관한 것, 여성에 관한 것,




걔 중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화제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 인상깊었던 추억들'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이 어떤 이유로 이루지 못했거나, 내 스스로 어린 시절의 아쉬움으로 남는 것들을 대화하는 것도 좋다.






여성의 상처나 지난 시절의 실수를 나를 통해서 메워갈 수 있다면,




내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여성이 채워나갈 수 있다면, 감정의 흐름은 그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몇 시간 미처 잠들지 못해, 그 날 오전은 아주 피곤했지만 그 역시 우리에겐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모든 것들은 불만이나, 불평이라기보다.




단순히 더 깊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화제에 불과했다.






그녀와 나는 이런 만남이, 이런 대화가 서로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이 복잡한 세계로부터 어쩐지 우리 둘만 서로 떨어져있다는 고립감에 하루가 행복으로 벅차올랐다.






그녀와 무엇으로든 연결되어있는 이 순간순간이 예쁜 파스텔톤 필터로 씌워진 카메라 렌즈 속의 장면과도 같았다.






우습지만 만약 그녀와 조금 더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나는 이를 사랑이라 부르는 것에 추호의 의심도 없을 것 같았다.




다만 행여 두려운 것은 사랑을 일찍 말하기엔 그녀도, 나도, 몸이 너무 커져버렸다는 것 뿐이였다.






우리는 서로에게 섣불리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엔 각자 말하지 못할 너무나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 뿐이였다.














우리는 며칠 더 연락을 했고, 몇 번인가 더, 통화를 했고,




시덥잖은 어릴 적 감정의 서툼을 더 이야기하거나,




어른 사이에서만 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불평을 주고 받으며 위안을 받아가는 것으로,




흡사 첫 연애에 있던 유아적인 감정을 품으며,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갈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녀가 회사 생활로 지쳐, 울면서 나에게 위로를 바랬을 때,




이런 말 우습지만 술이나 한잔 어떠냐는 나의 말에, 그녀는눈물 섞인 헛웃음으로 '나 감당할 수 있겠어?' 라는 대답


주었다.


















첫 번째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일로 바빴던 나를 보러, 그녀가 여기까지 와주었다는 것이 고마웠다.






그녀는 지하철을 타고 올지, 버스를 타고 올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오면서 내가 이걸 보면 바쁜 업무중에 힐링이라도 되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진을 하나 찍어왔다.








그녀는 어둑어둑한 한강 사진을 보며, 귀엽게 웃어주었다.




하얀 그녀의 얼굴이 유독 더 예뻐 보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소담한 배려에 기왕이면 그녀와 삼청동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가 소주보다는 커피를, 커피보다는 녹차라떼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






우리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연인처럼, 가볍게 팔짱을 끼고 걸었다.
















우리는 길을 걸으며 피어난 벚꽃을 보며 일본식 주점에 들어갔다.






그녀는 주점 인테리어가 참 예쁘다고, 나쁘지 않은 센스라며 나를 놀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장난에 싱긋 웃고 말았다.















"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한강 사진 보여준거 보답해주려고 여기 온거야.



아까 재대로 얘기 못했는데 예쁜 구경 시켜줘서 고마워. 힐링 재대로 했네."





" 저기 근데 내가 그쪽한테 힐링 받으러 온거거든요? "













14495646783280.jpg









" 벚꽃 얘기 하나 해줄까? "





" 뭔데? "






" 벚꽃의 꽃말이 결박이야. 근데 결박은 사람을 묶어 놓는 다는 뜻이잖아. 이게 연애랑 비슷한 것 같아.



누구 하나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한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징징거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이제와 나도 나이가 들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



그래서 벚꽃이 참 예쁜 것 같다. 




나 혼자 밖에 생각 못해서, 배려도 못하고, 겁도 없이 이래달라 저래달라 ..



그런걸 요구하는게 우리 나이 또래에선 쉬운 일 아니잖아. "





" 그렇네. "








" 어쩌면 그래서 더 예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나는 꽃 중에 벚 꽃이 제일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지는 것 조차 예쁜 꽃은 벚꽃밖에 없잖아. 




꽃말을 지어낸 사람은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였을거야.



그래서 지금 나처럼 이렇게 꽃말에 빗대서 자기 마음 표현하고 그랬겠지. "







" 나 좀 햇갈리려고 그러네. 고백이야? 고백이 뭐 이러냐? "






" 고백이 아니라 예고야. 너무 내가 그쪽 좋아한다고 해서,겁 먹고 밀어내지 말라고 경고하는 걸수도 있고. "





" 이거 외워온거지? 어디서 배워온거야. 말하는 것좀 봐 후덜덜하네. "





" 그건 그렇고. 티나? "





"못살아 정말."







그렇게 또 다른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Comments

허니쥬스 2016.01.30 17:39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오스터 2016.02.03 13:18
잘 봤습니다.
박석호 2016.02.23 17:21
잘 읽었습니다.
김진훈 2016.02.25 19:40
잘 보고 갑니다
푸딩은푸딩푸딩해 2016.03.10 09:31
감사합니다
미쯔라 2016.03.21 15:18
잘 읽었습니다.
언더독 2016.03.27 17:50
잘보고갑니다
불혹의11월 2016.03.29 18:31
여자의 맘을 휘어잡는다는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좋은결과로 나타나겠지요. 잘보았습니다.
쟈장이 2016.04.03 08:20
감사합니다
불끈몽키 2016.04.03 21:40
잘보고 갑니다~
이리온걸 2016.04.07 11:39
무엇이든 인내와 끈기가 진리같음요..
투스 2016.04.09 15:34
표현이 시적이네요  멋있네요
paul 2016.04.12 08:37
잘읽엇습니다 사부님.
Gatsby 2016.04.12 22:42
댓글내용 확인
덴티팡 2016.04.13 17:16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ㅜㅜ 시적표현 멋지네요
쿨넘 2016.04.14 16:49
글한번 잘쓰네요 내공이 대단하심이 느껴집니다.
까미 2016.04.18 21:43
잘 읽었습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주제가 머리에 박히네요..
이젠 호구조사말고 그녀에게 어울리는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얄키 2016.04.19 16:31
잘보고갑니다. 글 너무 잘쓰시네요ㅎㅎ
춘천훈남 2016.04.20 19:02
대박 잘봤습니다.ㅋㅋ
휘날리는바람 2016.04.24 19:42
변하고 싶네요
헤로헤로 2016.04.29 07:51
글이 참 좋네요 뭔가 끓어오르는군요 ㅋㅋ
달고나 2016.05.02 21:53
잘읽었습니다.  소설인줄 ... 대단하시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코카콜라 2016.05.06 13:59
잘보고 갑니다
섹머신 2016.05.06 22:01
사랑이 코파...
사랑한모금 2016.05.07 07:20
공부마니하고갑니당ㅎ
신코y 2016.05.07 21:35
잘봤습니다^^
라이온즈 2016.05.09 22:14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네요
빅윙 2016.05.19 00:36
독서를 많이 하시나봐요 .글을 잘 쓰면 언어 구사력도 좋아지고 사람 대하는 깊이도 깊으신듯 합니다.
대기만성 2016.05.28 10:2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molba 2016.05.28 22:00
잘보았읍니다
Evan 2016.06.04 03:00
잘보고갑니다
momoney 2016.06.05 15:31
아..글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파리목숨 2016.06.06 00:52
감정적인 대화도 많이 해봐야 하는데..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 Lucky Point!

푸른창공 2016.06.07 19:46
잘 봤습니다 촉촉한 글 ^^
조운범 2016.06.08 10:13
잘보고  가네요  옛날엔  못느꼈던  감정이네요
메론나 2016.06.09 23:00
잘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김순수 2016.06.10 09:11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ggoonm 2016.06.13 14:34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VistyK 2016.06.22 01:01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언다고 2016.06.22 22:01
잘 봤습니다~
존코너 2016.06.22 22:17
싸나이의 낭만주의란 이런걸까
한비자 2016.06.29 00:01
소설같은 일상 존경이네요
Kyg20985 2016.06.30 23:55
후... 힘드네... 생각보다요.
야옹이이빨 2016.07.03 22:52
읽으면서 수장님의 여유 기술 지식이 느껴집니다.
클라스가 다르시네요.
smoki 2016.07.04 01:54
와 글쏨씨와 여러가지가 클라스가... 다르시네욯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dahlia0 2016.07.11 12:02
멋있네요. 잘 봤습니다.
이퀄라이져 2016.07.11 16:46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쟈키 2016.07.21 02:30
잘봤습니다..^^
samyae 2016.07.22 11:43
정말 좋은 글입니다.
월드월드 2016.07.26 13:56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코이 2016.08.01 08:00
좋은글 맞네요. 굿
행인 2016.08.01 17:02
이야... 말 재주 좋으시다...
남천골뱅이 2016.08.02 12:03
좋네요,,,
난봉추노 2016.08.03 10:52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정독,,,^^
베멜 2016.08.09 23:20
좋네요 ㅎ
사랑카인 2016.08.11 01:23
잘 읽었습니다 ~
마루마루 2016.08.11 14:58
잘읽었스비낟~
헤이데이 2016.08.15 03:02
좋은 글입니다
방랑아투 2016.08.18 09:35
좋은 글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비자 2016.08.19 21:42
나와 그녀에 대한 소재가 가장 중요하군요
호라아차이이 2016.08.20 15:20
멋지네요
jayri 2016.08.22 20:00
잘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베러곧 2016.08.26 01:45
평소에도 말이 없는 편이라 여성들을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kifsu 2016.08.29 16:11
감사합니다 평소에 이게 고민이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마르쉘 2016.08.29 16:17
잘보고  가네요  옛날엔  못느꼈던  감정이네요
sdh628 2016.08.29 22:05
필력이 좋으시네요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asdawqfsadf 2016.09.02 09:24
잘보고 갑니당
미미쨩 2016.09.02 09:55
잘보고 가용
상수야 2016.09.02 16:14
안 넘어올수가 없겠네요...
니나노 2016.09.03 09:33
잘 봤습니다.
쥐뿔 2016.09.09 23:13
내공이 부럽기만 합니다ㅜㅜ
상현달 2016.09.09 23:16
좋은거 배우고 가네요..ㅠㅠ
스투키 2016.09.11 09:01
글잘쓰시네요!!
삼사구 2016.09.13 23:07
필력이 장난아니십니다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줄 ^^ 잘 읽었습니다!
FRDinsu 2016.09.15 23:07
잘 보고 갑니다!
도토리 2016.09.17 17:39
잘봤습니다. 벛꽃 이야기 인상적이네요
DGMAN 2016.09.19 00:06
잘보고 갑니다.
은찬 2016.09.19 23:11
잘봄
처음본사람 2016.09.22 18:40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디렉터 2016.09.24 19:33
잘봤어요
필승해군 2016.09.29 15:11
멋지시네요 잘보았어요
흔남178 2016.10.01 19:5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경남진주남 2016.10.09 18:10
좋은글 !
Hauns 2016.10.11 13:41
드뎌 후기 다읽었네요. 대단하네요.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서구유부 2016.10.17 14:35
글 잘쓰시네요 ㅋ 부럽습니다
리우스 2016.10.20 17:17
잘 읽었습니다~~
야옹이이빨 2016.10.27 10:42
읽을때마다 새롭네요 특히 마지막 벚꽃이야기는 감정의 수준 대화법 전달력 너무 많은게 담겨져있어 감탄했습ㄴ다
arioffi 2016.10.29 18:20
서로에 대한 과거 추억이나 기억 이야기를 하면 확실히 정이 많이 쌓이고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처음에 자연스럽게 물꼬를 트는게 어렵던데, 대단하십니다~
차군 2016.11.06 16:04
"고백이아니고 예고야" ...멘트 죽이네요...지느것조차 예쁜 꽃은 벗꽃밖에 없자나.........가슴에 파악.....
아이언맴 2016.11.07 23:31
잘보았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울트라바흐 2016.11.10 09:39
한편의 수필을 본듯한 느낌이네요^^
dkekaotmqjf 2016.11.11 16:25
와...소설 읽는 기분이에었네요.. 책을 많이 읽으셨나봐요...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지
계속초보 2016.11.12 18:20
글은 참 잘쓰시는데...초보라..이해가 잘 안가네요.ㅎㅎ 이거 후기인가요?
만두먹자 2016.11.17 12:11
와이정도의말실력을가질려면얼마나노력을해야할까요정말독서를많이하셨나보네요ㅎㅎ
babytyphoon 2016.11.17 18:38
글 정말 잘쓰시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봄맛우유 2016.11.19 10:03
와 진짜 글 잘 쓰시네요 많은 도움 됬씁니다.
로또 2016.11.21 20:55
잘읽었습니다~
카루스 2016.11.23 15:17
잘 읽었어요~^^
유부초밥 2016.11.25 13:20
처음 읽지만 공감이 가네여
Rina 2016.11.28 07:30
처음 읽지만 어려우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네요
우뿌루 2016.12.05 19:44
처음읽지만 제얘기인줄
sdjxcknt 2016.12.06 14:54
감사합니다
각하오톡 2016.12.09 15:48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안경이본체 2016.12.10 21:29
상세라면서 지루하지않는 글 잘보았습니다
장군 2016.12.11 11:04
영화보다 아름다운 만남이네요.
과니님 2016.12.11 23:49
와 글 쓰신게 거의 소설 수준이네요 ㅋㅋ;
코로나 2016.12.15 00:38
잘 읽었습니다 ^^
프리랜서 2016.12.15 07:46
잘 읽어봤습니다^^
슬레브 2016.12.18 14:10
순수히 맘속 깊이 감탄한 멋진 글입니다^^
여친대여소 2016.12.18 19:33
이거 실화인가요 ,... 잘쓰시내요 ㅎㅎ
앵두는회색 2016.12.27 15:31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노새노새1 01.01 00:22
멋집니다. 표현이 정말 남다르셔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오우일모 01.01 22:43
아 저는 아직 시적 표현이 쑥스러워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ㅠㅠ
j군 01.02 00:56
이걸 이렇게까지 쓸수있다니 놀랍네여 잘봤습니다 ㅎㅎ
너구리 01.04 08:10
중반부가지나니 입가에 저도모르게 미소가지어지네요
올보 01.05 18:26
잘 보았읍니다 상당한 필력이 느껴집니다~
KooHy 01.06 15:35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김신 01.09 01:08
글솜씨가ㅎㄷㄷ 하네요
SUNAN 01.10 22:15
고수군요.
잘 읽고가여~~~
Khan 01.13 01:16
잼있게봤습니다~ 글솜씨 좋네요 ㅎㅎ
김후방 01.16 10:08
필력 좋으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상수킹 01.16 22:41
잘읽었습니다
Corona 01.17 23:20
잘봤습니다.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 멋지세요
아이오해호 01.18 11:14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번 계기로 중독,매혹 책 구매 후 열심히 정독하여 다른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jonathan 01.18 13:07
시같아요
수박씨 01.18 23:46
지대 고수십니다.
submarine 01.20 13:59
긴 글에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독했네요!!
polyketone 01.22 03:04
zealous32 01.25 16:51
좋은글 잘 봤습니다~~
상봄 01.28 03:51
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세포분열 02.01 13:25
필력이 후덜덜합니다 진지하게 정독함!
김차안 02.02 21:08
필력이 진짜 좋으시네요!! 잘봤습니다
동구박 02.03 14:50
흠... 멘트는 아닌것같고 평소에 책을 옆에 많이 두시는게 느껴지네요... 표현력이....ㄷㄷ
으으으으음 02.07 19:29
와... 감탄하고갑니다
똥철이 02.08 16:13
와우 재미지네여
Achso 02.09 07:11
재미나게 보았네요 감성젖구 말솜씨 또한 대단한듯 ㅎㅎ 많이 배우네요
honanda 02.13 01:49
와우!!!감탄입니다
아이컨 02.14 20:13
로맨틱하네요 ㅎㅎ
호박고구마 02.19 13:27
잘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6 Lucky Point!

비너시안픽업킹 02.28 05:39
정말 잘 읽엇습니다. 재미있는 로맨틱 소설 한권 읽은거 같습니다.
하늘땅쨩 03.07 10:12
소설같음
이반장 03.15 17:05
잘봤습니다
nicolas0628 04.07 16:45
잘 읽고  생각 해 봅니다..
비상0528 04.10 13:29
여자란 존재..어렵네요
제이콥 04.17 23:07
센스 있게 스무스하시네요
밴질이 04.20 12:02
감사합니다
밴질이 04.20 12:07
굿 입니다.  부럽 ~~~~~~~~~~
김장짜 04.22 04:28
잘 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5 Lucky Point!

yscoolk 04.24 14:09
진짜 잘 읽었습니다.
한편의 소설같네요. 글재주가 역시 남다르세요.
스마일가이 05.09 11:25
잘 봤습니다. 정말 감정이입 제대로 되는군요...
럭키가이 05.12 22:55
잘 읽었습니다. 소설인지 실화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재밌네요
tykkw5 05.13 22:02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오늘어디가 05.14 04:38
감탄했습니다 필력이 ㄷㄷ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능구렁이 05.17 23:49
잘 읽었습니다.
farmer77 05.22 23:06
소설같아요.... 대화한것을 어떻게 이렇게 복기할 수 있죠? 바둑고수 하듯이... 내가 감정이 너무 매말랐나.....
우쮸쮸스텝 05.26 22:39
잘봤스빈다 휴 ㅠ
샤론이당 06.09 23:23
늦었지만 재밋네요
아찔한데 06.14 06:37
흥미 진진하네요~ 소설 보는줄
쟈이로스 06.19 22:20
한편의 소설이네요..ㅎㅎ 감탄감탄 ^^!
파란공기 06.20 20:55
잘읽었습니다. 뭔가 딴 세상 사람같으시네요~!
비도오고그래서 07.05 10:31
읽어내려가면서 슬며시 미소가 입가에 지어지네요    잘읽었습니다^^
레위 07.26 01:17
잘보고 갑니다.
놀다보면아침 08.10 01:10
잘봤습니다
노력이나를만든다 08.15 05:13
잘 읽고 갑니다 ㅎ
fulltilt 08.18 13:00
잘봤습니다
lyh1602 08.28 15:56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잘봤습니다.
작두산 09.06 00:45
대박이네요
보바비 09.15 08:45
잘 봤습니다.
파패 09.16 03:05
잘읽었습니다
간디로미 09.17 09:51
바이브 배우고싶네요
송스타0722 09.18 00:21
정말 갈길이 머네요 잘배우고가용
박씨아저씨 09.23 20:49
백설입니다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5 [허니문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담: 수강생 후기에 대한 오해 댓글+30 허니문 01.28 2317 0 0
열람중 [허니문 후기] 첫 만남에 나눠야 할 대화의 소재는 그녀와 내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172 허니문 2015.12.08 17891 8 0
73 [허니문 후기] 여름밤에 여러 여성들의 추억들 그리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인 가. 댓글+97 허니문 2015.12.08 10274 3 0
72 [허니문 후기] 지나가는 그녀에게 말을 건내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다. 댓글+99 허니문 2015.12.08 8439 1 0
71 [허니문 후기] 명절은 최고의 당간을 선물 해주었고 외롭지 않은 소소한 일상을 안겨 주었다. 댓글+78 허니문 2015.12.08 5378 0 0
70 [허니문 후기] 대학로에서 만난 그녀와 함께 가을을 맞이 하고 있다. 댓글+90 허니문 2015.12.08 7303 0 0
69 [허니문 후기] 인연은 노력하는 사람이 만들어 간다. 댓글+76 허니문 2015.12.08 4883 1 0
68 [허니문 후기] 새벽공기를 마시며 처음 보는 그녀와 마음을 나누다. 댓글+71 허니문 2015.12.08 4491 0 0
67 정보통신법에 의거한 게시판 이용안내 및 음란물 기준안내 댓글+26 허니문 2015.12.08 1815 0 0
66 [허니문 후기] 클럽 홀릭 브라질리언 그녀와 F-close 그리고 개인 세미나 댓글+73 허니문 2015.12.08 7881 0 0
65 [허니문 후기] 어느날 앤써 그리고 클럽아이 그리고 카톡들 댓글+65 허니문 2015.12.08 4448 0 0
64 [허니문 후기] 트레이닝 수강생 클럽 옥타콘 트레이닝 그리고 유학생 그녀와의 F-close 추억 입니다. 댓글+53 허니문 2015.12.08 4840 0 0
63 [허니문 후기] 요즘 만나고 있는 아이돌 경리를 닳은 그녀입니다. 댓글+102 허니문 2015.12.08 11174 0 0
62 진정한 E컵녀 댓글+111 허니문 2015.12.08 9574 1 0
61 [허니문 후기] 클럽 엘루이 단발머리 남미 스타일 그녀와의 추억 입니다. 댓글+58 허니문 2015.12.08 6042 0 0

글읽기 0 글쓰기 500 댓글쓰기 50 다운로드 0 추천 6 비추 -3

 

 



 

카테고리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614(2) 명
  • 오늘 방문자 1,346 명
  • 어제 방문자 6,007 명
  • 최대 방문자 8,538 명
  • 전체 방문자 3,044,719 명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