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나이트크래프트]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만이 .........진정한 힐러 !! (그리고 사냥꾼의 길)

충무김밥 1 591 03.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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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주를 신나게 또 보내고 온 (사실 무지 힘듬)충무김밥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있었던 잼난 이야기를 한가지 써내려 볼까 합니다.

 

 

일단 이번주 업데이트 예정은

 

1. 아이폰 어플 작업성공 녀 이야기 (20세/ 대딩/ B-)

2. 홍대 길치기 작업녀 이야기 ( 22세 / 메이크업 / A)

3. 홍대 유나이트클럽 룸떡녀 (25세 / 미용사 / B)

 

자 그럼 오늘은 3번 홍대 유나이트클럽 룸떡녀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오늘도 여러 좋은 분들의 호평에 힘입어 월드오브 나이트크래프트 시리즈 2탄을 준비했습니다.

 

더욱더 다이나믹한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후기 공개는 요걸로만 하겠습니다 . ^^ (모든분들의 달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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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오브 나이트크래프트 ]

 

 

Step 2 : .......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만이 .........진정한 힐러 !! (그리고 사냥꾼의 길)

 

 

 

 

 

 

 

이세계에 입문하고 한순간도 오크들과 타우렌들에게 시달리지 않은 적이 없다.

나는 인간계의 집요한 사냥꾼이자 수많은 헌터중에 한명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시절이 생각난다.

레벨업을 위하여 수많은 몬스터 ( 뚱녀. 안경뚱녀. 허벅녀. 그냥 돼지..... 멸치. 순대. 도가니 등등)를 다 이겨내면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왔다.

 

때론 약초수집을 해서 레벨업을 했으며 (풀떼기 처리의 힘든 상황을 빗댐)

 

때론 광물을 케며 레벨업을 했다 ( 여성의 음부를 공격하여 힘든 채광작업으로 만족을 이끌었던 길게는 2시간 을 광물만 켔던 깊숙히~!!! )

 

 

모든 이런 인고의 시간들이 나를 만들었다.

헌터자격증을 받고 나의 팻과 함께 한 지난 시간들은 나를 지금의 만렙 공격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스산한 주말은 나에게 이런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날일 수록 글루미한 여성들의 이동이 잦고 또한 오늘은 황금의 금요일이다.

헌터들이 절대 놓치지 않은 요일이자 진정한 프로헌터들에게는 그냥 안주거리나 차라리 피해가는 코스인 일주일의 황금 시간

 

 

 

하지만 오늘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컴퓨터에 내장되어있는 많은 전리품을 보면서 또 이런 저런 도시의 광고들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나의 팻은 오늘도 나에게 자신을 이끌고 전장을 누빌것을 강요한다.

 

 

힘들다........그리고 지친다

하지만 모든 늑대가 알듯이 주말은 오늘같은 주말은 다시 내일도 모레도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 주는여자가 내일도 주리란 보장은 없는 법

 

 

나는 가벼워진 나의 통장잔고를 보면서도 팻의 이끌림에 다시금 움직인다.

이것이 헌터의 본능일까................참 지긋지긋하지만 뗄수 없는 이삶

 

 

사실 저녁 06시 부터 이제 신입으로 만렙을 달아서 세상을 날아보려고 하는

탱커한넘이 있다. 이넘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오로지 일에만 파묻혀 말그대로 고고학만을 연구한 세상의 재미를 모르고 산 산증인이자 안타까운 이밤의 패배자 이다.

여자를 사냥하는 일을 이제 천직으로 생각하고 이제 입문한 밤문화의 만렙 탱커

 

하지만 이친구를 탱커로 지칭하는 이유는 무조건 닥치고 돌진만 하는 습관에서 나온다.

 

 

 

모든 게임에서 탱커들의 제일 교본은

" 아닥돌" " 개닥돌" " 무닥돌" 이다.

(아가리 닥치고 돌진 / 개(졸라빨리or격하게)닥치고 돌진 / 무조건 닥치고 돌진 )

 

 

이친구 넘은 그런넘이다.

뛰어난 탱커는 자신만의 스킬을 단축키로 저장할정도로 무장이 되어 있고 센스가 넘친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밤무대 고수탱커이자

진정한 바람둥이이다. 하지만 이 친구는 단축키 이런거 절대 생각안하고 무조건 돌진만 하는 과연

인던은 입장이 가능할지 의문이 되는 그런 친구이다.

 

 

 

 

 

자신을 진정한 탱커로 거듭나게 해달라며 갖은 접대와 향응을 제공해주는 넘이지만

나에게는 큰 짐이자 부담스러운 존재이다.

그런 존재를 오늘 함께 해야한다.

 

 

 

 

쉽지 않은 전쟁터 예상

쉽지 않은 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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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이다. 힐러인 나를 동경하는 탱커와 딜러)

 

 

장소를 섭외할려고 고민 고민을 하던 중

갑자기 나혼자로서는 도저히 되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그리고 클럽을 가자고 우기는 탱커 앞에 클럽이란 까임의 공간에

닥치고 돌진할 그의 무식한 돌진과 까임을 예상하니 눈앞이 캄캄하던 찰나에

 

 

나와 함께 했던 최강의 딜러에게 파발마를 띄운다...

 

이름 : 윤xx

딜러 : 징벌기사 (성기사)

나이 : 27세

특징 : 여자를 망치로 때릴정도의 카리스마로 무장한 넘으로 아주 들이대기와 작업에 거침이 없는 친구이다.

예의도 아주 바른 믿음직한 동생. ^--^

주 특기 : 직접 공격 사냥 / 여성을 가리진 않는다. 미식가 스타일

처음에 오늘은 안된다고 연락이 되었으나 5분도 안되 여친과 오늘 못만난다고 친히 나의 연락에 흥쾌히 파티를 수락해주는

이친구의 믿음과 정성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무모한 탱커와 딜러 그리고 나는 오늘 헌터이지만 직업군을 변경하여

 

힐러를 자청한다.

 

 

> 여기서 잠깐 <

 

힐러 : 파티의 생명줄이자 어머니 와 같은 포용력과 그들의 강한 체력과 거침없는 전투에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후방 지원군

힐러의 역활이 뛰어날 수록 탱커와 딜러는 거침없는 작업과 거침없는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어찌보면 가장큰 힘의 원동력이자 조력자이다.

 

 

 

 

---------------------홍대 인던 이동간의 이야기들 그리고 사전 공략법 숙지를 탱커에게 교육시키는 과정은 생략-------------절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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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유나이트클럽 인던입구.............!!!

 

 

엔피씨 (문지기 간부)와 행복하게 손인사를 친다.

/인사 ............../수줍

 

간단히 오늘 분위기와 웨이터에게 좀 잘해달라는 무언의 암시를 윗선에서 말을 해놓고 힘차게 인던으로 입장을 한다.

가장 완벽한 조합은 아니더라도 이보다 더한 상황도 이겨냈던 내가 아닌가..........

 

 

오늘은 힐러이지만 공격형 힐러가 되기 위해서 난 전천후로 지낸지 오래다.

 

 

입구에서 부터 엔피씨와 이야기가 끝날 무렵 들어가는 여성들을 보고 흐뭇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 오늘 게안타~!!!" 말을 연발 하는 순간

 

 

오늘 룸으로 가지 못하는 주머니사정과 상황이 나를 너무 안타깝게 만든다.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후회를 하는 순간 모든 작업과 내용들은 흐트러지고 망가지기 마련이니 말이다.

 

 

 

항상 헌터들이나 딜러들이 잊지 말아야할 것이있다.

 

절대 인던(나이트) 앞에서 안에서 물이 구리다고 하여 초장에 실망하여 파이팅을 잃지 말아라.

당신을 파멸로 이끄는 전조이자 결론이 될것이며 긍정적이고 거침없는 파이팅만이 당신에게 최종순간에 하늘에서 동앗줄을 내려줄 것이다.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당신은 최악의 구장에서도 성공하는 용자가 된다.

 

 

 

 

입구 근처 가장 음산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술을 세팅하고 전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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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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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나오지 않아서 혼자 고생하고 있는 인던 엔피씨의 모습에서 화이팅이 느껴지긴 하지만 웬지 불안하다.

홍대 유나이트안에 분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좋다. 아니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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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냥녀가 온다.

 

 

인던 엔피씨 메인이 안와서 나에게 파이팅을 주는가 첫부킹에 엘프를 선물해 주신다.

말이 필요없다.

마음에 든다.

 

입술을 털어 내려간다. 간단한 호구 조사 ~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 . 엘프세상에서 살아가는 법등.....

23세의 숭실대를 다니는 소녀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시 연애욕구를 불타오르게 만든다.

 

어차피 넌 오늘 안줄걸 알기 때문에 아니 오늘은 너를 취하지 않겠다는 (앞으로 더 만나고 싶은 욕심?)

에 15분여의 이야기로 매너와 웃음의 끝을 보여준다.

 

 

전화번호를 겟하고 심플하게 보내준다.

(나중에 봐....이쁜이~!! ㅋ)

 

 

 

두번째

상급 휴먼

 

나쁘지 않다. 아니 게안타

쭉빠진 몸매와 딱붙는 검정 원피스 민소매로 이루어진 섹시한 발뚝 라인과 실루엣이 휴먼중에서도 상급임을 입증해준다.

20세 세상에 겁이 없고 남자의 외모지상주의를 따지는 순수한 인간녀의 등장에

 

더욱더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멘트와 쉬지않은 멘트로 그녀를 혼란의 덫으로 몰고간다.

나의 역활은 힐러이지만 때론 강력한 치유력을 바탕으로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잘먹힌다.

그리고 롯데월드를 가기로 약속을 하고 간단히 물빨하고 허벅지좀 쓰다듬어 주시고 이따 갈때 같이 가자고 이야기만 풀어준다.

이 친구 굳이 오늘 처리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은 귀염둥이다.

일단 20살이 아닌가...........ㅎㅎㅎㅎ

 

 

 

세번째

휴먼

 

25세 텐프로 언니들 렌탈샵 운영 / 논현동거주/ B-

몸매가 좋은 스타일이라 후한점수

얼굴은 그다지.... (인간은된다)

 

 

오자마자 옆에서 살포시 안기고 자기가 알아서 내 허벅지를 스쳐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는 그녀님

말이 필요 없지 바로 나도 적극적으로 술한잔 말아서 러브샷 땡겨 주시고

서로 양손포개서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살짝 물빨 시도..........

골벵이를 파보려 했으나 부스이고 앞에 너무 파트너들이 가까워서 그냥 조용히 만지작 만지작

 

 

자기 고된이야기 들어주고 동질감좀 유지해주시니

이따가 놀자는 반응은 콜....................

 

이따가 술한잔 하자 했더니 흔쾌히 승낙은 했는데 옆자리 탱커와 부킹중인 친구가 탱커를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결국 카카오톡으로 " 나는 오빠 좋은데~ 친구가 별로래....미안"

 

친구새....................쩝

일단 100%는 멀어지고 하나~!!! 유후!!!

 

 

 

네번째

하급 휴먼

21세 대학생

 

 

일단 휴먼들이랑 엘프들의 입장에 기분은 정말 대박 고조되었으며

힐러로써 그녀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약물을 빨아 주신다...........쭈욱~쭈욱~!!!

 

3번의 부킹에 너무 탱커만 방관한거 같아서

4번째 휴먼부터는 그냥 거칠게 승부보고 쫑내기로 마음을 먹었음으로 그냥 대놓고 말을 했다.

 

" 이술한잔 마시면 오빠랑 이따 나가서 같이 있자" <=== 내머릿속에 지우개 페러디...

 

 

민망한지 딴데를 보다가

휭하고 가버리는 순간에 팔을 낙아체서 " 농담~농담" 날려주시고"

 

연락처만 받고 걍 놓아주신다.

 

 

 

 

그리고 그후~!!

 

전투적으로 힐러 역활에 돌입한다.

 

 

 

내가 4번의ㅡ 부킹을 하는 동안

탱커에게 왔다간 여성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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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휴.하휴.휴먼.트롤.중휴.휴먼.트롤+휴먼 혼혈 ....................가장 많은 부킹 횟수를 자랑해주시지만 성과는 역시나 좋지 않다.

나에게 강렬하게 힐을 원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그의 손을 강하게 잡아주기로 다짐한다.

 

 

 

4번째 부킹녀가 갈떄 쯤에 마지막 혼혈인에게 혼신의 힘을 쓰고 있는 탱커를 지켜본다.

대화 내용 거칠다. 무조건 호구조사한다. 말도 너무 성급하다.

문제점이 너무 노출이 되어 있다.

 

 

이러다간 엔피씨(웨이터)가 아무리 서포터를 해준다고 해도 결국 오크들과 트롤들의 파티에 희생양이되거나 그들에게 조차 웃음거리가 될것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사태는 심각했다.

 

탱커는 점점지쳐갔으며 .........나는 나에게 오는 여성까지도 탱커에게 서포터즈 한다.

 

 

탱커가 파이팅을 잃으면 전투는 순식간에 암울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나는 부킹녀가 휭휭 지나갈때 마다 아낌없이 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걸 말하고 이런걸 물어라 ...이런 태도는 좋지 않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컨디션 버프를 사서 영약을 빨게 한다

(여기서 영약이란 .... 큰 공격대 인던을 갈때나 와우에서 사용하는 공격대용 강한 개인 버프를 의미한다. 공격스킬이나 힐스킬 상향이 이루어진다)

 

 

 

 

영약을 먹은 탱커는 이제 기운을 좀 차렸는지 점점 이 전쟁터에 적응을 해간다.

 

 

이제 어느정도 여성과 이야기도 잘되고 분위기도 잘탄다.

영약과 무한힐의 영양에 시너지를 얻어서 일까..........이제 곧잘 연락처도 따고 웃고 만지는 모습이 연출이 된다.

(기특한 자식)

 

 

 

 

12시 입장해서 ....................새벽 2시 30분경

 

오늘은 당간수치가 나오는 여성을 한명이상 겟하지 못했다.

당일 당간을 올릴 수 없는 힐러이지만

 

나는 힐러이자 숨겨진 헌터이다.

 

 

 

항상 인던(나이트)에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보스몹으로 가는 곳에는 항상 좋은 사냥감이 존재한다.

바로 그래서 내가 택한 것은 룸의 길목........

Comments

랑선 03.13 18:24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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