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났던 ㅎㄹ(부제 : 오빠 나 처음인데 미안해)

오토로 1 4,598 2016.12.26 07:34

안녕하세요 마시입니다.

 

2주만에 글을 쓰네요.

저번에 만났었던 ㅇㅎ과는 현재 양지로 진행중입니다..ㅎ

당분간 어플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어플을 다 지웠었는데

양지ㅇㅎ과는 주말밖에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결국 다시 어플을 깔게 되었네요~ㅎ

 

수요일쯤이었나..회사퇴근하고 모처럼 술약속을 잡지 않고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낮에 많이 피곤했던 지라 일찍 자기 위해 일찍 누웠는데 역시나 잠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한쳇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별멘트 쓰지 않고 몇명에게 쳇을 걸면서 거절당하다가 한 여성 대화명이 통통?뚱뚱? 뭐 이런대화명이더군요..

설마 진짜 뚱뚱한사람이 저런식으로 쓰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대화를 걸어봅니다. 전 사실 마른체형보다는 통통한

체형을 좋아합니다. 뚱뚱은 싫구요ㅠ

어쨋든 수락을 해주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은근슬쩍 물어봅니다.

 

나 : 통통하신가봐요?

ㅇㅎ:네 살이 좀 많이 쪘어요ㅠ 그동안 다이어트라는거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갑자기 급 쪘어요ㅠ

 

이말은 과거 말랐었고 지금 좀 쪘다는 얘긴데 다이어트도 생각안한다는거 보면 딱 적당히 통통한 정도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 아 그래요? 전 마른것보다는 통통한게 더 좋은데

ㅇㅎ: 진짜요? 특이하시네요 남자들 대부분 마른여자좋아하지 않나요?

나 : 글쌔요 전 어렸을때부터 마른여자보다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했었어요

ㅇㅎ : 아 혹시 님이 마르셨나요?

나 :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만 해도 많이 마른체형이었어요

 

제가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니 급 관심을 같습니다.

대화좀 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갑니다.

오 카톡 사진하고 카스 사진이 다 오픈되어있는데 괜찮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얼굴만 보이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정도의 통통함같습니다.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ㅇㅎ이 제 사진보고 싶다고 해서 제사진도 오픈합니다~

그러던중 ㅇㅎ이 저에게 조만간 술한잔 하자며 드립을 치네요.ㅋ

알았다고 하면서 바로 토요일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몇일간 연락후 토요일에 만났습니다. 저기서 뭔가 커다란게 다가옵니다.

오쉣~!!!!!!!!!!!!

통통이 아니었습니다.ㅠ 뚱뚱쪽에 가깝더군요..ㅠ

얼굴은 살만 좀 빼면 이뻐질 얼굴이기는 한데 뭐 알고지낼사이도 아니고 하루만나는건데 현재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ㅜ

 

뭐 가까운거릴 온것도 아니었고 여자친구도 못보러 갈 상황이었기때문에 우선 술집에 들어갑니다.

그냥 편하게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술을 잘 못마신답니다. 주량이 한명이라던 ㅇㅎ이 생각보단 잘먹습니다.

2차로 노래방갑니다. ㅇㅎ이 성악과 출신이라 노래를 들어보고 싶더군요. 저도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데다 못간지 오래되었기때문에 겸사겸사 갔습니다. 전 노래만 부릅니다. 어느순간 제 옆에 와서 앉아있네요;;

 

노래가 끝나고 나왔습니다. 집에가라고 했더니 술이 취해서 조금만 쉬었다가고 싶다더군요.

걍 가까운 마트 대실 입성합니다. 이렇게 된거 ㅎㄹ이라도 치고 가자 불꺼놓고 치면 되지 뭐 이런생각으로~ㅋ

몸매가 구린거지 얼굴이 못난건 아니었으니깐요. 쿨하게 생각해야죠.

 

누워있는데 저에게 키스합니다. 키스 받아주니 갑자기 혼자서 흥분하더군요.

옷을 벗기니 자기가 얼른 벗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저에게 드립칩니다. 오빠 나 처음인데... (이말을 처음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몇번을 들었는지를 모르겠네요;;)

ㅅㄲㅅ 해달라고 하니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하길래 사탕빨듯이 하라고 했더니 겁나 잘합니다..ㅋㅋ

속으로 니가 무슨 처음이냐ㅡㅡ;;라고 욕만 나오더군요..

 

손가락으로 장난좀 치다가 제 똘똘이를 넣었더니 계속 처음이라 아프다고 드립칩니다. 신경안쓰고 했습니다.

끝날때까지 계속 처음이라 아픈건가? 이런식으로 드립치네요..;; 그래서 그런가보네 라고 받아쳐주면서 신경안쓰고 했습니다.

입에 사정할까 하다가 그냥 배에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샤워 후 모텔에서 나와 택시태워 보내고 전화번호 수신거부 카톡차단했습니다.

 

여자들이 자신몸매에 대해 말하는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를 모르겠네요ㅜㅜ

마른여자들도 자기 통통해서 살빼야 한다고 그러고 뚱뚱한여자도 통통하다고 살빼야 한다고 그러고...

 

지루한글 끝가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월요일이네요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Comments

랑선 2016.12.29 16:15
뚱뚱  했지만
후기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ㅎ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허니문 각인 메소드 트레이닝] 3달동안의 맞춤 성장 집중 케어 트레이닝 (상시모집) 댓글+98 허니문 2015.12.06 30033 0 0
▶[허니문 각인 메소드 실전강의] 3주간의 최고의 비법 전수 실전캠프 (상시모집) 댓글+26 허니문 2016.02.02 9285 0 0
3751 창동 170/70/B~C 독고다이님분양^^ 루키AAA 01.08 2612 0 0
3750 사당녀 21/165/60/D 야매아메 01.08 1802 0 0
3749 수원녀 39/160/53/A GrayWolf 01.08 2234 0 0
3748 주안 27/161/50/A+ 즐달했습니다. 듀랑고고고고 01.08 3490 0 0
3747 왕십리 22/163/43/A 독수리요새 01.08 8791 0 0
3746 안암 32/160-50-75A 모질이 01.08 5158 0 0
3745 신림 26/160/55/꽉찬B/맞며느리감 처자 조개구이 01.08 10036 0 0
3744 건대 26/161/61/b 뭐니너는 01.08 2894 0 0
3743 성신여대녀 21/170/70/C 즐달~ 메디클럽 01.08 3707 0 0
3742 천안 27/163/55/C/제장기녀.. 덩상 01.08 4105 0 0
3741 이주전? 번호딴 남햏과의 앱터! 베이베파더 11.16 391 0 0
3740 굴러들어온 아다?(부제:2500원 홈런) 휴지두통 11.16 573 0 0
3739 예전 덤탱이 작업 새행기... 물파스따그 11.16 240 0 0
3738 혼혈녀와의 불타는 하룻밤~ 매혹의기술 11.16 437 1 0
3737 분당녀 나름 즐달 횐님 01.08 2839 0 0

글읽기 0 글쓰기 500 댓글쓰기 50 다운로드 0 추천 6 비추 -3

 

 



 

카테고리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63(1) 명
  • 오늘 방문자 1,258 명
  • 어제 방문자 5,726 명
  • 최대 방문자 8,538 명
  • 전체 방문자 3,366,707 명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