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만나고 돈만 무진장 쓰고 모텔새 되게 생겻네요..

어플 1 5,973 2016.12.26 07:25

몇일전 즐톡해서 새벽에 0키로 몇살 어린 처자를 만나서

카톡으로 입성.. 다음날 만나게 됫는데..

만나기전부터 이름이나 전번 사진 아무것도 안 보냄

실제 만나보니깐 중하..

그렇게 못 생긴건 아닌데 성격이 좋아보이길래 도망 안 가고

치아가 안 좋아서 치과를 다닌다길래 본죽에서 죽을 사주고..

수저랑 반찬 챙겨주니 좋아함.. 막 웃으면서 애교도 떨고..

같이 반찬 챙겨주길래

동네 사람이고 마주칠수도 잇을수 있기에..

전 연락이나 하고 지내고 잘되면 홈런이나 쳐볼까 생각을 하긴 햇엇습니다..

죽을 다 먹고 커피를 자기가 내더군요

그리고 어디 갓다온다고 이따 노래방을 가자고 하길래 콜햇죠

맥주는 처자가 내고 노래방비는 제가 내고 노래 부르는데 듀엣곡 부르면서 귀엽다 매력잇다 소리 들으면서 즐겁게 놀고


영화를 보러감 ..

노점상 소세지를 제가 내고 처자가 남은 몇천원 냄

그리고 영화비도 제가 내고..

영화보고 나오니깐 새벽 두시 ..

치아 괜찮냐니깐 술은 먹어도 상관없다고 아무말 안햇다고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소주나 먹으려고 그랫는데

세계맥주집에 가자고 해서 비싼 병맥주들 먹고..

귀엽다 오빠 매너잇다 등등 웃으면서 립서비스질에 넘어감

또 이것도 제가 내고 자기 술 먹으면 들이댄다고 저한테 엉켜붙네요

손좀 잡으려니깐 벌써 이러기야? 실드치기 시작..

그러면서 졸리다 피곤하다 그러길래..

엠티 가자니꺄 호텔 가자고 그러고.

호텔 방 없어서 나오는데 자기 지나가다가 이쁘게 보이는 모텔 봣다고 거기 가자고 그러네요

가는길에 맥주랑 주전부리 제가 사고

꼴에 기네스 사고 ..참


그렇게 들갓는데 모텔에서 카드 단말기 고장낫다고 현금 옆에 편의점에서 뽑아오면 오천원 디씨한다고 쇼부 치길래..

제가 걍 가자니깐 귀찮다는듯이 그냥 가서 뽑아와~

우와ㅡㅡ 그래도 돈 여태 쓴게잇으니깐 ㅎㄹ 치자 이 마인드로 갓다옴.. 갓다오니 이때만 안김..

그리고 맥주먹으면서 허리 감싸면서 키스 시도하려니깐 거절크리

너무 빠른거아니냐고..

자긴 정신적인 사람이 필요하다고 개쉴드..

열받은척도 하고 삐진척도 하고..

그래서 안고 자기까지만 햇는데 더 하려니깐 정색크리..


그냥 예전에 여친이나 썸씽녀랑 안 좋은 하소연 이야기나 하고 시간만 보냇네요.. 지가 예전에 상처받은건.. 일어나서 해준다고..

졸리다고..


제가 답답하다 너랑 여기 들어온게 아니엇다

이렇게 만나면 안 좋지않겟냐

삐진척 열받은척해도 안고 자는것만 허락..


그러는와중에 렌즈 빼야되는데 통이 없다고 해서

또 밖에 나와서 사오고.. 제돈으로


그때만 안고 애교피고

다시 들이대니깐.. 그럼 혼자 해결하면 안되냐고..


제가 강하게 키스하려니깐 욱하면서 간다는거

그냥 자자고 하고 눕혓네요..

같은동네니깐 마주칠수도 잇으니깐 어떻게 할수도 없고

걍 욱해서 나오기도 그렇고..


잠만 쳐 잘자네요 지금..


완전 애교랑 맘에 든것처럼 하더니 쉴드 겁나치네요..


아우 15만원이나 쓰고 미치겟네요..

돌아버리겟습니다


이제와서 집에 가기도 그렇고여

같은동네라 그냥 좋게 끝내는게 낫다 싶기도하고.


제가 어플로 여러명만나봣지만 ..

모텔새는 첨이고.. 이렇게 노골적인 여자 첨 보네요..


그냥 자다가 서로 좋게 빠빠이 하는게낫겟죠?

연락와도 쌩까고..


이런 거지같은 경우는 첨이네요..


한번만 더 건드리면 소리 지르고 지롤지롤 거릴꺼 같네요


열받아서 막쓰는라 두서가없네요.. 이해좀 부탁 드릴게요


그냥 저도 지금 자다가 같이 나오고 쌩까야겟네요

 

 

모텔에서 서로 상처 이야기 하다가 전 여친이나 썸씽녀 하소연 한것도 괜히 한것도 하고

 

X팔려 죽겠네요 에휴

Comments

클로저 01.11 16:28
님아. 걍 알파남성으로서. 멋지게. 잘가라. 한번 하시고. 털어버리심이..
일명 보슬아치 같은데.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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