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수강생] PMU정복자 부제: 스텔스 어트랙션으로 IOD를 IOI로 바꾸고 역 K클

PMU정복자 17 4,887 2017.04.28 15:59

저도 드디어 후기를 작성하는 시간이 올 줄이야... 

안녕하세요, 허니문 프리미엄 수강생 ‘정복자’ 입니다.

29년을 여자들 밥이나 사주는 호구로 살았고, 맨날 죽 쒀서 남주는 놈.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거기에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던 지라 여자는 그림의 떡이고 남자에게도 먼저 말을 못 거는 놈이었죠.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어 허니문 사부님을 찾게 됐죠

많은 시행착오 때문에 포기 할까도 생각했지만 변하고 싶은 열망에 허니문 사부님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도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아직 그 호구 스러운 니디함과 덩치에 안 맞게 촐싹대는 버릇을 완벽하게 탈피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점점 이너가 탄탄해지고 자신감이 붙는 저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가고 있고, 항상 먼저 전화 오셔서

저를 챙겨 주시는 허니문 사부님과 강사님의 정성에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어느 한 유명강사가 이런 말을 했죠 ‘일단 저질러라. 저지르고 나면 뒷수습은 알아서 된다’

변하고 싶은 열망과 용기가 있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허니문 사부님을 믿고 따르면 변화는 거들 뿐.

그럼 저의 감격스런 첫 후기 시작합니다.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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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트레이닝 다크게임 2회차

프리미엄수업이 진행되고 클럽만을 경험해왔던 나에게 나이트는 생소한 구장이다.

몇 번 진짜로 놀러가본 적 말고는 부킹을 해서 HB와 이야기해 본적이 전무하기때문에.... .

입성 전 허니문 사부님의 간단한 나이트게임 팁을 듣고 게임 시작!!

 

첫HB가 내 옆에 앉는다. 얼굴은 별로 지만 몸매와 목소리가 맘에 들어 게임을 시작

IOI나온다. 전날 ***에서 바운스에 대한 과감성부족으로 새가 됐 던지라 이번엔 초반에 바운스를 시도한다.

아직 다크게임 진행 부족으로 ASD작렬!! 편의점가서 진짜로 아이스크림만 먹고 룸으로 돌아온다. 샵클 후 방생

말로만 듣던 전투 부킹이 이런 건가. 스프링 즉시 1분도 안돼서 내 옆에 누군가가 채워진다.

그로 인한 체력고갈.. 따윈 없다. 어차피 나는 입성 전엔 텐션 소모를 최소화 하기때문에... .

계속되는 부킹에 지쳐 있는 HB들과는 달리 혼자 텐션이 만땅이다.

상대방과의 텐션을 맞춰내지 못하니 HB들 계속 스프링 스프링...

허니문 사부님의 긴급 피드백을 받고 다시 게임을 진행한다.

계속되는 부자연스러운 바디랭귀지와 어색한 대화로 인해 체력은 멀쩡한데 멘탈이 지쳐갈 때 쯤..

허니문 사부님의 팟이 나에게 한마디 했다. 딴건 기억 안나고 이거 하나 만큼은 확실히 기억난다.

 

HB : 그쪽은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 이에요 하이톤 하이톤 하이톤.

안 그래도 목소리가 하이톤 인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걸 잊어 먹고 있었는데 그걸 상기시키다니~!!!

이럴 땐 허니문 사부님의 중저음이 목소리 너무 부럽다.

멘붕 직전이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목소리 톤을 다운 시키며 게임을 진행해본다.

 

그러다가 오늘의 주인공 빨간 치마를 입은 얼핏 박화요비ST의 처자가 내 옆에 앉는다.

하지만 뭔가 나를 처음부터 극도로 경계한다. 아니 우리방 자체를 경계한다.

그러면서 같이 온 자기동생을 챙겨야 한다며 우리방에 데려온다 (뭐니 너..;;;)

같이 온 동생은 수강생 미카엘 형님이 맡아 주시고 나는 게임진행을 해보지만

진행이 안될 정도로 HB가 나를 경계한다.

운좋게 형님과 함께 2:2로 소고기 싸게 먹는 장소로 바운스를 했지만 택시를 타고 이동중에도

 

HB : 지금 우리 어디가는거야?

정복자: 고기 먹으러.. 배고프다 그랬잖아

HB: 방안에 다른사람들은?

정복자: 방안에 있겠지?

HB: 왜 우리랑 가는거야??

정복자: xx xxxxxxx ( 진심전달 shit test 격파법)

끝이 없는 shit test.

뒤에 알고 보니 우리 방에 들어온 게 3번째고 첨 왔을 때 수강생 미카엘 형님과 번호교환을 했으나

형님이 기억을 못하고 계셔서 바람둥이 같다며 계속 경계를 했던거란다.

의 진심전달 4단게로 다 받아 쳐냈지만 HB의 극도의 경계심 때문에 F 거의 포기 상태까지 갔었다.

그런데~!!!!!

택시 뒷 자석에 앉은 HB와 그녀의 동생 둘이서 폰으로 쪽지를 카톡을 주고 받는다.

근데 곁눈질을 하니 보인다.ㅋㅋ

 

HB 동생 : 언니! 저 오빠 언니 한테 정말 관심있어하는거 같아요

HB : 진짜? 어떻게 알아?

HB 동생 : 정말 저 오빠 말대로 XXXX XXX XXXX XX 않을 거 아니에요.

오잉!?!?!

진심전달만 실행 했을 뿐인데 그걸 들은 HB 동생이 지원군으로 바껴준다.

역시 허니문 사부님의 깨알같은 조언은 유료컨텐츠급!!!

바운스 장소에 도착하여 소고기 싸게 먹는 메서드를 시전하면서 형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2:2메이드게임 시작.

지난번 모텔 앞 새 됐을 때의 문제점을 떠올리며 최대한 실수하지 않고 진행한다.

F 포기 상태까지 갔었는데, 극도의 경계에 있던 HB 점점 IOI로 바뀐다.

술게임 진행하는 하던 중 내 팟이 연속적으로 걸려서 계속적으로 마시는 상황

힘들었는지 내게 흑기사 SOS를 요청한다.

머리속에 전구가 뿅~~ 하고 떠오른다!!! 옆에서 바람 잡아 주시는 미카엘형님.

당당하게 HB의 술잔을 원 샷 한 후.. 약간 뜸을 들인 후 흑기사 루틴 받아라!!!

<< 바로가기^^

HB : 아 오빠 대박이다.

HB 동생 : 아 뭐야 그런게 어딨어.

극강 경계심 IOD에서 IOI 전환!!! (형님 최고 ㅠㅠ)

딱 그 순간 HB 동생 화장실이 가고 싶댄다. 미카엘 형님이 에스코트 나가 주시고

테이블에 둘만 남게 됐다.

정복자 : 속 안 좋으면 오빠가 다 흑기사 할...흡

역 K클이 들어온다. 29년만에 이런 경우 첨이다.

역 K클 본적도 없는데 내가 지금 받고 있다. 이게 뭔 일이여??

난 암 것도 안했다 단지 H.M메써드와 지난번 피드백내용에만 신경을 썼을 뿐.

이게 스텔스 어트랙션 이라는건가??

그 후 MT 바운스 ASD, LMR 없었다.

M클만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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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H.M메써드의 치명적인 단점은 M클이라고

세상에 세상에~~왠일이니 왠일이니

하느님 부처님 옴마니 반메홈~~~ 내게도 이런일이

첫 수업 때 허니문 사부님께서 내게 물었었다.

 

허니문 :내 수업에 어떤 방식이 끌렸 던거야??

정복자 :저는 가랑비에 옷 젖는 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천성이 튀거나 주목받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업무를 맡아도

존재감없이 묵묵하게 있다가 뒤에 가서 결과로 인정받는 스타일이에요.

H.M Method의 스텔스 어트렉션이 그런 저와 딱 맞는 거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H.M Method는 폭포수같은 말빨을 필요로 하지 않고, 쓸데없는 멘트를 날릴 필요도 없는 깔끔한 게임방식이다.

실제로 허니문 사부님과 대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허니문 사부님은 정말 딱 할말 만 하신다.

나름 운동해서 몸짱이었을 때도 일어나지 않았던일이

키 작고 5개월째 운동 못해서 불어버린 몸에 더 와꾸가 저하되어 아무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나에게도 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항상 수강생들 입장을 먼저 생각하여 주시는 스승님 허니문

트레이닝 정말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Author

Lv.2 PMU정복자  실버회원
20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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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어프로치고수 2017.04.29 11:54
잘봤습니다
공허함 2017.05.01 17:25
잘봤습니다.
보바비 2017.09.14 01:03
잘 봤습니다!
둘리82 2017.09.16 20:29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야성 2017.09.27 22:03
캬~~ 지금은 어떤관계로 지내세요?
Dndjdnrj 2017.10.06 13:03
부럽습니다!
SJason 2017.10.09 19:04
잘 봤습니다
오케아 2017.10.18 20:06
현재가 궁금한 후기네요 잘 봤습니다
이웃집또털어 2017.11.15 00:17
맨 끝에 와꾸가 저하된 상태에서 이런일이 가능했다는 것에 저 또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bluenuri 2017.12.03 04:47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도 배워보고싶습니다
크르잇 2017.12.17 01:07
오 나도 하이팅해야지
미오 2017.12.19 13:00
궁금해 죽겠습니다.
동구박 01.12 09:19
진심은 통하는법
우찌까 01.23 16:15
잘봤습니다. 항상 멋있습니다 ㅠ
사막의여우 02.08 01:12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가가 03.01 20:32
잘봤습니다
가주아아 03.21 19:39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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