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수강생] PMU여름 부제: 찌질이었던 내가 내츄럴이 되었습니다

PMU여름 15 4,508 2017.03.28 10:20

안녕하세요. 허니문 수강생 PMU여름입니다. 

학생신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수강비용을 입금하고 정신없이 트레이닝을 보내고 난 후 벌써 3주가 흘렀군요.

과감성 부족때문에 수차례 새가 되고 난 이후 작성하는 첫 홈런 후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편하게 후기 쓰겠습니다

 

1. 어프로치

허니문 프리미엄 트레이닝 세번째, 애프터 새가 된 이후 폭발하는 수강생과 다르게 침착한 마인드로 다니며 여유롭게 샾클을 하던 저는 신기루 강사님이 찍어 주신 hb에게 접근합니다. 통화 중이던 그녀에게 당당히 다가가 오픈.

"저기요 뭐 좀 물업몰게요."

 

놀란 눈으로 절 쳐다보는 그녀에게 전화를 끊을 것을 말했으나 안 끊더군요. ㅡ,.ㅡ 하지만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비너시안 답게 그 앞에서 당당히 서서 기다립니다. 당시 신기루 강사님의 평을 빌리자면 '좋은 어프로치'였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어프로치의 결과물로 당연히 그녀의 전화번호를 받아냅니다.

 

 

2. 폰게임

 

트레이닝이 끝난 이후 그녀와 폰게임에서 저는 중대한 실수를 하게 됩니다. 프레임을 잡겠다고 별거 아닌 말에 화를 내 버린 것이죠. 예상했던 반응과 전혀 다른 그녀의 반응에 저는 즉시 허니문 사부님께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사부님의 피드백을 받고 저녁쯤 그녀와 전화통화를 합니다. 역시 저의 행동에 많이 당황해하고 있더군요. 피드백을 따라 전화로 기분을 풀어주는 통화를 마치고 나니 그녀와 저는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이후의 폰게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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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내용이 있지만 캡쳐 해 놓은 게 별로 없네요 ㅎ 아무튼 서서히 연인모드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3. 애프터

 

애프터는 미리 주문을 걸고 시작했습니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폰게임으로 오래된 커플처럼 관계설정을 해 놓은 터라

 

"우리는 오래 된 커플이다." 라는 말로 어색할까 두려워하는 그녀를 안심시킨 후 강남역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역에서 나오자 마자 팔짱을 껴 오는 그녀. 모태솔로나 다름 없는 제가 핫 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고 강남 거리를 걷는 기분은 참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ㅎ

 

우선 보기로 한 영화를 예매한 후 근처에 있던 카페로 가서 이야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로에 대해 알 만큼 아는 터라 딱히 새로운 이야기는 없었고 그냥 일 이야기, 주위의 커플들을 보며 품평하는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러 이동, 영화를 보는 내내 서로 쪽쪽 거리느라 영화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사실 이 순간부터 이미 f는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탐스런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영화를 감상하고 원래 먹기로 한 밥 대신 룸식 주점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ㅁㅃ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를 그곳에 있으면서 미숙하지만 허니문 사부님이 알려주신 말꼬리잡기, 비틀기, 부풀리기 대화법으로 그녀와 저는 아픈 상처를 공유하고 행복했던 순간, 어린 시절의 꿈, 앞으로의 미래 등을 이야기하며 '연인'에 가까워져 갑니다.

 

시간은 어느새 9시, 원래대로라면 그녀를 여기서 보내야 하겠지만 저는 그녀를 이끌고 dvd방으로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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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노팅힐! 그러나 그녀는 노팅힐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과 회원님들의 후기에서 숱하게 들어왔던 asd나 lmr을 격파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왠걸.

이미 m-close를 당한 그녀는 저와의 잠자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서지않는 동생을 간신히 세워 24년 살아오며 버리려 애를 써도 버려지지 않던 동정을 버리게 됩니다.

 

음... 허니문 사부님이 올리라고 하셨던 f이후 그녀와의 카톡 내용을 끝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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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조금 더 부담하긴 했는데.. 미안했나 보네요^^

 

재미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수강을 망설이시는 회원님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저런 마인드를 가진 아름답고 참한 여성을 만나는 건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미 다른 남자들이 알아보고 빠르게 접근하기 때문이죠.

용기 없는 남자는 미인을 얻을 자격이 없습니다. 사실 다른 수강생에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길을 걷다 보면 남자가 아름다운 여성의 허리에, 엉덩이에 당당히 손을 올리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호감이 가는 후배, 선배, 동기들에게 고백한번 못하고 살아온 게 제 24년의 모습입니다. 부모님 때문에 끌려간 교회에서도 마음에 드는 동생이 다른 친구와 사귀게 되고 그렇고 그런 응응하는 사이까지 발전하는 걸 지켜 보고만 있던 게 제 모습이고. '결혼할 사람과만 섹스하겠다'는 유치 찬란한 도피처를 찾아 늦은 밤 야동을 찾아 보던 게 제 모습입니다. 웃기는 일이죠. 섹스는 결혼할 사람과만 할 건데 자위는 아무 여자나 보면서 하겠다니.

프리미엄 트레이닝 비용. 분명 큰돈입니다. 제가 이번에 트레이닝을 안 들었다면 장학금 합쳐 등록금을 내고도 백만원이 남았겠네요. 하지만 마음먹고 준비하면 못 준비할 금액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픽업을 향한 주위의 시선이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효과적으로, 되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비너시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허니문 사부님과 신기루 강사님이 항상 피드백을 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십니다. 전국 각지에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비너시안 소셜'을 가질 수 있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관계를 '되는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사의 지시에 따라하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찌질이던 저를 남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니다. 

끙,; 말이 많았네요.^^ 첫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이 hb의 바디는 신기루 강사님이 증언해 주시는 걸로^^ 기억 나시려나..?

 

Author

Lv.2 PMU여름  실버회원
20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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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짱구리 2017.03.29 09:16
아침부터 부럽네요ㄷㄷㄷ
모티 2017.04.01 00:57
ㅋㅋㅋㅋ
귀뒤만십센치 2017.09.04 13:53
여성분이 개념이 있으신것 같네요
부럽네요
저도 저런 여성분 만나야하는데..
아찔한데 2017.09.05 00:31
좋은 연인 잘민나신 것 같해요 ^^
작두산 2017.09.06 00:39
ㅎㅎ
lyh1602 2017.09.07 10:27
좋은 사람 만나것 같네요 ㅎㅎ 오래 잘 지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Kezman 2017.09.30 00:55
응원합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가세요
울릉이 2017.10.04 22:57
멋있으세요 부럽습니다..ㅎㅎ
datae 2017.10.13 22:18
트레이닝 고려해봐야겟네요
오케아 2017.10.18 20:22
부럽네요 핫바디에 저런 마인드라니
Jason 2017.10.21 11:27
결국 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는 거군요^^
이웃집또털어 2017.11.15 00:24
아 부럽습니다 저런 여자 트레이닝 받으면 가능하겠죠
우찌까 01.23 16:22
여자가 된사람이네요!! ㅎㅎ 마인드도 좋고 부럽네요 ㅠ
인생한번뿐 03.18 15:13
굉장하네요
이성계 04.02 00:17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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