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수강생] PMU바다사자 부제: 바다사자에서 멋진 사자로 변신했다.

PMU바다사자 13 2,992 2017.03.24 15:08

안녕하세요 저는 허니문 프리미엄 트레이닝을 마스터한 PMU바다사자라고 합니다 

문장을 간략하게 경어체 없이 기술 하겠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20대에 서울로 상경하여 자수성가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온 모범 청년이었다.

여자에 대해선 앞으로 다가가는 순간 나의 심장은 정지상태가 됐다.
왜 이렇게 못나고 자심감이 없었는지..

내 자신이 밉고 자신에 대해서 화가 날 정도로 외모로는 자신이 없었다.

나는 극강 소심남이다. 키 작고 보통 얼굴에 배까지 나온 거의 HB입장에선 0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매일 계속되는 업무의 스트레스로 더욱더 얼굴이 폭삭 늙어가는 것 같았다.

사무실에 않아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고리타분한 회의 아니면 시간만 죽 때리는 완전 범생이 중의 범생이었다.

매사에 권태로웠고, 우울증 모드로 전환될 땐 남몰래 독방에 앉아서 깡소주를 애인삼아 매일밤 구차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즈음...나에게 날라온 한통의 쪽지로 인해서 나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허니문 유혹이 시작되었다. 누구든지 트레이닝을 들으면 멋진 남자로 거듭나고, 
심지어 여자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것보다 더 유혹적인 유혹이 있을까? 나는 퇴근 후 매일 밤 비너시안 카페를 탐독했다.
내 눈을 의심하는 글들과 증명 인증샷 사진들..난 속으로 생각했다. 
“와 우! 이런 괴물들 때문에 나한테까지 여자들이 오지 않는 구나” 나는 속으로 조용하게 결심했다.
그래 해보는 거야..그리고 내 앞에서 여자들이 모두 나를 갈망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날아갈 것 같은 이 기분..상쾌하다 못해 통쾌했다. 브라보...

내가 선택한 것은 허니문 각인 프리미엄 트레이닝이었다.
이 곳만이 나를 완벽한 남자로 변화시켜 줄 것 같았다. 
허니문 트레이닝 바다사자의 인생이 새롭게 막을 여는 순간이었다.

지난 나는 HB3 정도가 지나 가더라도 길 정도만 물어 본적 밖에 없고 인터넷 채팅으로 운이 좋아 연결되어 HB3 2~3명 정도와 잠시(1 ~2) 만남 후 연락이 두절되고 말았었다. 
나는 인터넷 채팅(상대방이 안 보이는 공간)에서는 말을 걸곤 했지만 만나면 급 차갑게 전환되어서 여자들이 바로 쌩까고 가버리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장기연애 및 가벼운 키스조차 한 번도 못해 본 순수 총각 신세였다. 한마디로 드러운 인생의 울타리에서 허우적거리는 인생이었다고나 할까?
그래 나도 할 수 있다. 라고 다짐하고 길거리 픽업을 해보기로 했었다.
어차피 트레이닝에서 다 알려줄 테지만, 함 연습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명동거리를 나갔었다.
그러나 막상 혼자서 로드를 뛰려 하니 막막했었다. 
백야현상이 이런 것일까 그래서 술집에서 소주 한병 깡소주 까고 나오니 세상이 참 만만해 보였다다. 
저기 내 앞을 지나가는 HB4발견 조용하게 뒤를 따라 걷다가 뒤에서 등을 두들기면서 오픈 했었다.

: “안녕하세요 길 좀 물어봅시다.
HB4: 약간 당황한 듯(바다사자를 봤으니 쓰러질뻔했겠지)왜요..!!!
:“지하철 4호선 역이 어디쯤 되나요? 제가 시골에서 올라와서 서울 지리를 잘 몰라요”
HB4:“네 저도 잘 모르는데 다른 분한테 물어보세요”(그리고 뒤돌아서 간다)
:(바로 뒤 따라가서 오픈 한다)“거기가 맘에 드는데 차나 한잔 하죠?
HB4:(소스라치게 놀라며)..아니요...됐어요..
:“그게 아니라 그 쪽이 예뻐서요?
HB4:“더 이상 가까이 오시면 소리지를 꺼예욧”
:“네......알았어요..가세요..이거 원...
나 완전히 새됐었다. 자기 귀엽다고 하는데 차 한잔 꽁자로 사준다는데도 싫다고 하는 HB4를 뒤로 하고 술집으로 이동하여 떡이 된 채 귀가했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트레이닝 전까지 혼자서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고 했었다.

그 말은 나중에야 알게 됐었다. 역시 모르면 배워야 한다.


1회차 다크게임

나는 약간 편한 사무실 근무 복장을 하고 지정된 헤어샾에 가서 난생 처음 멋진 허니문 사부님의 담당 헤어 디자이너님이 있는 곳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니 아이돌 스타와 같은 머리를 하게 됐다.

거울을 보니 출력이 나온다. 속으로 외쳤다. “굿” 역시 비너시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와 같은 수강생들이 하나,둘씩 속속 모여들었다. 
반갑게 인사하고 멋진 헤어샵을 뒤로한 채 스타일샵으로 이동했다.

허니문 사부님의 진두 지휘아래 우리들은 촌티 나는 옷차림에서 간지나는 패셔니스타로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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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하기 전의 바다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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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멋진 사자 변신^^


옷가게 여주인이 "인상 좋으시네요."라고 말했다. 바다사자에서 사자로 바뀌었는지 연신 멋지다는 말에 기분이 구름 위를 걸어다녔다.

 

그리고 허니문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난 기수 중 다른 한 분도 40세 넘으신 분이 있으니 힘내서 해보라고 말씀 하셨다.

드디어 허니문 사부님 다크게임 진행순서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강의는 허니문 사부님의 전문용어에 무슨 말 하는지 잘 몰랐다 그걸 어느 정도 이해 하기 까지 지도를 받았다.

그 뒤에 또 다른 이론이 이어 지면서 아침에 직장으로 출근하여 교육장에 온 상황이라 좀 피곤해 있었으며
저녁식사 후 복습을 하고 강남 클럽에 들어 갔다 처음 듣는 클럽음악은 경쾌했다. 
이런 세상도 있구나 했다. 역시 허니문 트레이닝답게 멋진 수강생들과 함께 멋지게 하자고 화이팅을 외쳤다. 
HM매뉴얼을 다시금 꺼내서 숙지한다. 아직은 완벽하게 암기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래서 이를 악물고 나보다 다른 수강생들에게 누를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필살기를 써본다. 
드디어 클럽게임이 시작되었다. 윙으로 붙은 서포즈님의 도움으로 오픈을 해봤다.

: (HM매뉴얼)이곳 분위기는 어때요?
HB5: “빵.....좋아요”
:(오픈) 근데 그쪽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어트랙션)
HB5:“어머..그래요.. ???구 닮았어요”
:“덥죠...2층에 테이블 잡아놨어요 우리 *** 한편 때리러 가요”
HB5:"ㅋㅋㅋ***......네“
:“출발 레츠고”
HB5:“빵...빨리가요~””
나는 HB5의 손을 잡고 2층으로 바운스 후 바로 앉자마자 SK시전 후 IL, NC, BQ, MS, IE FM매뉴얼대로 해보았다.
빵터지는 HB5정말 놀랍다. 난 그냥 하래는 데로 해본 것 뿐인데 이게 먹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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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난다. 그러나 아직 미숙한 탓에 스킨십 테크를 타지 못해서 플레이크가 났다.
나랑 같이 온 동기의 팟도 나 때문에 쌩까고 간다. 
역시 다크게임 매뉴얼의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5시가 될 쯤 다크게임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잘해준 수강생들이 대견했다. 수강생들아 우리에게 내일이 있잖아...힘내자...

집에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잠시 사색을 해봤다. 잠시나마 깨달았던 사실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HM매뉴얼대로 하면 된다였다. 의심병은 HB들과의 행복함을 깨는 지름길이다. 
벌써 동이 터오기 시작했다. 집으로 고고씽.....


2회차 다크게임

1회차 때 의 실수를 다시는 되밟지 않겠다고 매뉴얼을 달달 외웠다. 지만 1회차때의 실수로 인해서 허니문 사부님께 쓴 소리를 받을 각오로 집을 나서 헤어샾에 가서 머리 하고 교육장으로 갔다. 
1회차때 피드백이 시작 되었다. 나의 문제점을 먼저 말했다 "용기와 자신감이 너무 결여해 있었고 그런 내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나 허니문 사부님께서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고 위로 했다
교육을 받고 저녁 식사 후 클럽으로 가기 전 1회차때 처럼 하기 싫어 편의점에서 산 청하 한 병을 안주 없이 먹었다.
약간 취기가 올라오면 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였다. 허니문 사부님님의 시물레이션 강의가 시작되었다. 
1회차와는 사뭇 다르게 메뉴얼이 눈에 들어왔다. 
큰 뼈대가 이해가 되었다. 2회차 클럽게임은 자신있었다.
내가 선봉장이 되어서 박차고 나가야 된다라고 다짐을 했다. 내 나이가 40대가 아닌가?
동생들 보기 민망버전은 이제 그만 화장실에다 버리고 새로운 비너시안의 바다사자에서 사로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파이팅이다. 시물레이션은 수강생들과 1:1로 진행되었다. 한 사람은 남자사람역할 그 다음은 여자사람 역할이다.
이건 시물레이션이 아닌 실전 같았다. 인정 사정없이 바로 iod 내보내고, 격파하면 또 다른 iod가 나오고 좀 편안하게 하자는 싸인도 허사였다. 
실전처럼 하자는 주위였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패러디 한 시물레이션이다. 
그렇게 클럽게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아마 서울대는 수석입학이었을 것이다. 
드디어 허니문 사부님의 싸인이 떨어졌다. 지금부터 강남 클럽으로 고고싱..
삼삼오오 택시에 올라 설레이는 마음을 추스르면서, 다시 한번 HM메뉴얼을 보고 또 보고 내 심장에다가 팍팍 각인시켰다.

강남 모 클럽..
클럽 음악이 귀가 찢어지 듯 경쾌하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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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겨잡이 2017.03.24 18:35
저도 나이가 좀 있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모티 2017.04.01 00:58
ㅋㅋㅋㅋㅋㅋ
작두산 2017.09.06 00:40
ㅎㅎ
파패 2017.09.16 03:12
ㅋㅋ
Jason 2017.10.21 11:30
죄송하지만 더 이상 가까이 오시면 소리지를 꺼예욧에서 빵터졌어요...ㅋㅋ
고기고기 2017.10.31 18:01
와 스타일이 확 변하셧어요~
이웃집또털어 2017.11.15 00:27
사람을 180도 변신시켜버리네요 트레이닝 대단한거같아요
블루진 2017.12.05 17:37
저도 용기를 내봐야 겠네요.
미오 2017.12.19 13:09
저도 나이가 좀 있어서~  ^^  2부가 있는건가요 ?
우찌까 01.23 16:22
스타일 되게 좋으시네요~
가가 03.01 20:26
멋있네요
인생한번뿐 03.18 15:14
굉장하네요
커피중독 03.19 02:40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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